논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돌 그룹 '피프티피프티' 논란 쟁점 정리 지난해 11월 데뷔한 피프티 피프티는 데뷔곡 ‘CUPID’(큐피드)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해 주목을 받았다. 이는 사상 최단기간이 데뷔 4개월 만에 이루어진 것이라 더욱 놀라웠다. 더우기 중소 기획사가 이루어 놓은 기적과 같은 일이었기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었었다. 그래서일까? 갑자기 높아진 그들의 위상은 안타깝게 법정 싸움으로 번져가고 있다. 그러나 최근 피프피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는 프로듀싱을 맡은 '더기버스'의 안성일 대표가 멤버들의 전속계약 위반을 유인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고소했으며, 안성일 대표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그런 가운데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은 투명하지 않은 정산, 활동이 어려운 건강 상태를 밝혔음에도 일방적으로 강행하고자 했던 .. 더보기 이전 1 다음